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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강해43>한 영혼(사도행전 16:16~40)

바울 일행은 2차 선교여행에 '마게도냐'의 '빌립보'라는 지역에서 본격적인 선교를 시작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빌립보'는 철저하게 로마화 된 도시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사도 바울은 선교의 여정에서 유대인들과의 접촉으로 지역 선교의 문을 열었는데, 빌립보는 유대인 남자가 거의 없는 도시였습니다. 바울일행은 그곳에서 지내던 중 안식일을 맞이하게 되었고, 유대인 남자가 없어서 회당을 구성할 수 없던 지역이었기에 기도할 곳을 찾아 강 가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찾아간 강가 기도처에는 지역 여성들이 기도하기 위해 모여있었습니다. 회당이 없던 곳이었기에 아마도 신앙을 지키려고 힘쓰던 소수의 여인들이 모여있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여인들에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 말씀은 '루디아'라고 ..

사도행전 강해 2026.07.20

<사도행전 강해42>빌립보와 루디아(사도행전 16:11~15)

바나바와 결별한 바울은 새로운 팀과 함께 2차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바울 일행은 먼저 수리아와 길리기아를 거쳐 갔고, 이어서 1차 선교 여행에서 복음을 전했던 지역을 돌아보았습니다. 더베와 루스드라를 지날 때에는 '디모데'라는 제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2차 선교여행을 시작으로 바울의 인생에 평생 동역자로 함께한 사람이었습니다. 앞서 1차 선교여행이 끝나고 하나의 사건으로 인해 예루살렘 회의가 열리게 되었는데, 이 회의를 통해 이방인 선교가 공식적으로 승인이 되며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위해, 또 이방인들도 유대인들을 위해 지켜야 할 내용들이 정리 되었습니다. 바울 일행은 2차 선교여행에서 여러 성으로 다니는 동안 예루살렘 회의를 통해 정해진 규례들을 알려주고 지키게 하였는데, 사도행전에서는 그 결과..

사도행전 강해 2026.07.20